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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살아보기 하기 좋은 동남아 소도시 3선!

by 스마트한 일상정보 2022. 5. 2.

해외여행 경기가 다시 회복되면서 힐링 여행지를 찾는 여행객들이 늘고 있습니다.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소도시에서 한 달 살아보기를 해보는 것도 좋은 여행 방법인데요. 오늘은 이런 여행을 하기에 최적화된 동남아 소도시 3선을 소개합니다.


치앙마이

 


태국의 북부에 위치한 치앙마이는 10년간 한국사람들이 한달살기 여행지로 가장 선호하는 곳입니다. 트렌디한 카페와 맛집, 다양한 트레킹 코스와 체험 프로그램까지 누구나 한 달 살기를 도전하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렴한 물가와 싼 숙박비도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북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태국 북부 관광은 물론 라오스를 육로로 방문하기에도 좋습니다.

팔라완

팔라완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가까운 섬입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며 스노클링이나 서핑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세대 7대 자연명소로 선정된 곳으로 자연 속에서 한 달 살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되는 곳입니다.

달랏

달랏은 베트남의 숨겨진 명소입니다. 이곳은 연중 봄날씨가 유지되고 있어 극한의 더위를 피할 수 있으며 프랑스인들의 건축물과 꽃길이 아름다워 베트남의 유럽이라고도 불립니다. 시원한 기후와 이색적인 한 달 살기를 원한다면 권장되는 여행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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