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믹스의 기술이 폭발했던 80년대
스네어 연출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80년대 스네어는 히트후 이어지는 거대한 잔향
이 발생했다가 다시 빠르게 사라지는 게이트
효과를 주로 사용했는데요
이것을 연출하려면 리버브를 게이팅하고
스네어에 적용해서 얻을 수 있습니다
가장 훌륭한 예로 프린스의 퍼플레인의 스네어
드럼은 언제나 쿨한 스네어 드럼 사운드 중의
하나로 인식되는데요
일반적인 80년대 사운드에서 처럼 단순한 비트에
흥을 돋우는 연출방식은 요즘 사운드에 다시
사용되는 좋은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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